채끝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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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사장 조회 0회 작성일 2021-01-17 07:09: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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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끝살의 진실 혹은 거짓!!

한우채끝살

채끝 2덩이가 3인분이 되는, 2덩3인의 기적 [레이먼킴의 인생고기ㅣSirloin Steak Striploin Steak Grilled Mushroom]

[인생고기 요리법]
- 채끝 스테이크 \u0026 버섯구이 (00:00)
1. [채끝] 칼집을 넣고 손질하기 feat. 가족 (01:50)
2. [버구] 버섯과 마늘 손질하기 feat. 마늘어택 (03:51)
3. [버구] 식용유와 버터를 넣고, 끓으면 마늘과 버섯을 넣는다 (05:14)
4. [버구] 와인과 허브를 추가하고 5분 익혀준다 (05:50)
5. [채끝]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촤아아악 (06:28)
6. [버구] 팽이버섯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해준다 (08:30)

-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9:46)
- 뒷꼬기 영상 (10:35)

#레인고 #소고기 #채끝

한우채끝짜파구리, 고기의 맛을 극대화시킨 궁극의 레시피 (영화 기생충 짜파구리) [Eng CC]

한우 채끝1+등급이 보통 가격이 아닙니다... 한끼에 35000원은 들이는 건데 그냥 대충 라면 끓이듯 먹고 싶진 않더라고요.
영화 기생충에 나온 한우 채끝 짜파구리를 깊게 고민하고 연구해서 진지하게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필요한 재료는 짜파게티 2개, 너구리 1개, 한우 채끝, 그리고 양파 1개 입니다.


한우 채끝과 짜파구리의 가장 맛있는 상태는 무엇일까요?
간단히 말하면 이렇게 2가지로 볼 수 있겠죠
'면이 불면 안 된다' + '고기가 퍽퍽하면 안 된다'

조금 더 고민하면 이렇게 까지 정의해 볼 수 있습니다.
1. 먼저 면은 불지 않은 상태에서 소스와 겉돌지 않게 살짝 간을 머금은 상태여야 합니다. (소스와 겉돌아서 묻혀먹는 느낌의 면보다는 조화로운 상태가 맛있습니다.)
2. 짜장 소스는 너구리의 매콤함이 포인트를 주는 짭잘한 춘장맛에,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단맛이 도는 상태여야 합니다. (짜장이라는 요리의 정체성 자체가 짠단입니다. 간짜장에 양파가 잔뜩 들어가는 것이 설탕과 달리 특별한 단맛 때문입니다.)
3. 마지막으로 한우 채끝은 육향과 육즙을 단단히 머금은 채 겉면에 마이야르 반응을 전체적으로 일으킨 상태, 쉽게 말해 갈색으로 잘 구워진 상태여야만 합니다. (이 고기는 본래 퍽퍽한 국거리 류가 아닙니다. 본래 구이, 스테이크 용으로 유통하기 위해 마블링을 개발한 최고급 채끝살입니다. 짜파구리를 만났다고 해서 대충 굽는 하향평준화 조리를 할 수는 없습니다. 도리어 짜파구리의 퀄리티를 최대한 올려서 한우 채끝의 품격에 눈높이를 맞추려 노력해야합니다.)


영화 기생충에서는 짜파구리가 거의 완성된 상태에서 빨간 생고기를 집어넣었습니다. 사실 이것은 꽤나 잘못된 조리 방법입니다. 누구도 소 핏물 섞인 짜파구리와 육즙 빠져 퍽퍽해진 채끝살을 먹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미 재료가 가득한 팬은 수분이 많고 온도도 낮아서 여간해서는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당연히 고기 겉면은 노릇노릇이라고는 찾아볼수없이 회색으로 구워질 거고(정확히 말하면 '익혀질'거고) 그 과정에서 엄청난 핏물과 육즙을 뱉어내서 불쾌한 맛까지 라면 전체에 베일 겁니다.
고기를 굽기위해 억지로라도 온도를 높이면? 반대로 이미 팬에 있던 짜파구리의 소스가 타거나 면이 퍼져버리겠죠.
영화에서는 색상을 강조하려고 까만 면 위에 빨간 생고기가 들어가는 것으로 찍었겠지만, 이런 이유 때문에 실상은 정말 맛없는 조리법인 것입니다.

이런 점에 착안해서 각 재료를 조리하는 최적의 타이밍을 고민해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단 한분께라도 도움이 되고 생각해볼 지점이 있는 레시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생충 #한우채끝짜파구리 #궁극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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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받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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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없이 못 사는 육식주의자를 위한 본격 육식 요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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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맨 영상의 4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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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제가 구입한 칼 링크 공유드립니다.
https://bit.ly/2OHWBaf
https://amzn.to/2McVP3o
네이버에 '부처 나이프' 검색하면 다른 좋은 것들도 많이 나옵니다.

[오븐 기종]
LG 광파오븐 씁니다. 제거는 5년 넘은 거라서 아마 단종일 거고요.
더 좋은 기능으로 새 거 많이 나와있으니 네이버 쇼핑에 'LG 광파오븐' 검색하시면 돼요.
혹시 주방이나 설비가 허락되시는 분은 미국 가정집에서 쓰는 대형 가스오븐으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오븐 요리는 배우면 배울수록 재미를 붙이면 붙일수록 크게 하게 됩니다.

[오븐 요리를 에어프라이어로 할 수 있나요?]
원리상으로는 가능하지만 에어프라이어는 기종마다 크기와 디자인이 제각각이고 열파이프와 음식의 거리가 짧아서 오븐과 같은 레시피로 조리하면 십중팔구 실패합니다.
때문에 제가 온도나 시간을 제안드릴 수가 없습니다.

[오븐 트레이]
오븐 트레이는 이케아가 답입니다. 최고의 가성비와 최고의 사이즈 구성. 오븐 사이즈 재서 트레이가 들어가는 가장 큰 사이즈로 사시면 됩니다. 인터넷 배송도 됩니다.

[스테인리스팬을 쓰는 이유]
열전도율이 좋아서 불을 조절하면 바로 팬의 온도가 조절되서 원하는 조리를 즉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음식 맛의 원천이 되는 시어링, 마이야르반응, 캐러멜라이제이션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됩니다.

[스테인리스팬 설거지]
베이킹 소다니 과탄산수소니 정말 많이 시도해봤는데, 결국 굴복하고 전용세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세제를 쓴 이후로 살림살이 좀 나아졌습니다. 완전 눌러붙은 것도 정말 잘 닦여요. '아스토니쉬 찌든때 클리너 프로실버'입니다.

[촬영, 편집]

[아웃포커싱 강하고 분위기 잡는 부분]
카메라가 30만원 초반대로 많이 저렴한 모델입니다.
혹시 제 영상이 그럴듯하게 보이셨다면, 카메라 빨은 아니고 렌즈빨입니다.
줌렌즈 아닌 단렌즈로 접사 촬영을 하면 왠만해서는 시네마틱 느낌이 납니다.
다만 색감 보정은 제 수준에서 꽤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 파나소닉 Lumix DC-GF10 (미러리스)
렌즈 : 파나소닉 Lumix G 25mm f/1.7 ASPH

[제 얼굴이 주로 나오는 부분]
후반부 제가 음식먹는 장면에서는 영상 확대를 자주 합니다.
300% 확대를 해도 꽤 선명한 4K 해상도를 2시간 녹화해도 끄떡없는 캠코더
초점을 빠르고 정확히 잡는 AF 명가 소니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캠코더가 촬영 편의, 기계 안정은 좋은데 결과물이 좀 태는 덜 나요.
캠코더 : 소니 FDR-AX40

그외 가끔 쓰는 서브 카메라 : 삼성 갤럭시 S10, 오즈모 포켓, 소니 액션캠
조명 : 필립스 HUE 3.0 세트 스마트 조명 + 오슬람 40W LED 백색 전구
마이크 : 소니 보이스 레코더 ICD-TX650 16GB (나레이션, 먹방 둘 다 이거 씁니다.)
편집 : 어도비 프리미어프로 CC, 포토샵 CC

[BGM]
All Background Music by LAKEY INSPIRED
https://www.youtube.com/channel/UCOmy8wuTpC95lefU5d1dt2Q
https://soundcloud.com/lakeyinsp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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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끝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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